평소 교보에서 책사서 읽는것을 좀 즐기는 편인데
최근에는 한비야씨 여행기를 주루룩 봤었고요
보통 회화나 서양화에 관련된 책들을 주로 사서 읽었었지요.
예전에 샀던 현대미술가의 방이었나? 하는 책에서
슈렉을 동양화로 그리던 작가분을 보고 갑자기 동양화에 관심이 생기면서
읽어볼 책을 찾아 보기도 하고 혼자 채색필 사다가 그림도 그려보고 했었는데,
책이 보통 문체가 사학과나 전공과 학생이 아니면 읽을수 없는 그런 문체..
성경책저리가라할 정도의 문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한권 사다놓곤 포기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예술서적 코너에서 발견한 이책은 달랐습니다.
강연을 글씨로 옮겨놓은것이라고는 해도 적절한 예와 알기쉬운 설명들 덕분에
조선시대의 서화를 다시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덕분에 저는 동양화를 보기 위해 주역을 봐야하나 고민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별세하셨다고 하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살아계셨다면 정말 강연을 찾아가서 듣고 싶을정도 입니다.
이분께서 내신 책들을 내일 모두 사가지고 올 예정..
이제 책 꽂을 공간따위 없는데 에이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좋은건 좋은거죠!
장수가 같은 내무반후임이 고열이 나서 격리된다더니 진짜 1주일 넘게 연락두절..ㅠㅠ
설마 신플은 아니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파파는 잘 쉬고 있을런지 모르겄네여
이기회에 스페셜을 방영하라...!!!!!!마봉춘!!!!